프로젝트 개요
게으른 투두는 기존 투두 앱이 만들어내는 죄책감과 자기 비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한 모바일/웹 기반 Todo 서비스입니다. 기존 투두 앱은 ‘할 일을 꼭 해내야 한다’는 전제로 설계되어있어 미완료된 일이 쌓이면 사용자가 압박을 느끼고, 결과적으로 앱 사용을 중단하게 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. 이 프로젝트를 일정을 관리하는 앱이 아니라 ‘하기 싫은 나’의 행동과 감정을 이해하고 기록하는 투두 경험을 목표로 기획했습니다.
주요 기능
- 미루기: 할 일을 미뤘다는 결과보다 미루게 된 이유를 기록하도록 설계한 기능
- 안 해도 되는 일: 반복적으로 미뤄지는 일을 통해 사용자가 실제로 중요하게 여기는 일만 남기도록 돕는 정리 기능
- 기록(오늘의 실패 로그): 하루의 성과보다 남은 일을 기준으로 하루를 정리하며 사용자의 부담을 줄이는 마무리 기능
프로젝트 구성원
인원1명역할풀스택 개발담당 업무
사용 기술
Front-end
Next.jsTypeScriptTailwind CSS
목표
- 투두리스트를 작성하면서 생기는 부담감 감소
- "못 했음"에 대한 자기 비난 완화
- 사용자가 죄책감 없이 앱을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
성과
- 미루기 = 상태 기록화라는 새로운 행동 모델 도입
- 반복되는 미루기를 "삭제가 아닌 정리 제안"으로 풀어냄
- 오늘의 실패 로그로 감정 기록을 UX 요소로 활용
시연 이미지